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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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2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역서를 읽다가 2008-08-06 이재복 4906
382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죄의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 [사랑의 힘을 부정] - 목요일 2008-08-06 장이수 5653
382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08-08-06 주병순 5322
3820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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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상에서의 탈출" - 8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6 김명준 7334
3820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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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은 주님(성경)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? 2008-08-06 김학준 5771
382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2008-08-06 장병찬 5653
3819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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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신심, 아버지께 봉헌 [교황문헌 - 마리아 공경] 2008-08-06 장이수 6532
381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하늘나라에 가기 쉬운 길목에 집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6 노병규 4903
3818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신적 자아의 흡수<와> 신적 본성의 참여 [신앙교리성 문헌] 2008-08-05 장이수 3031
381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이 사람이기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[수요일] 2008-08-05 장이수 5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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