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7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리스도교에서 바라본 네 가지 질문 2008-04-27 조기동 6365
357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구속의 신비 2008-04-28 장병찬 8105
358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보호자가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4-29 정복순 6965
358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픈 사람 마음으로 2008-04-29 조기동 6935
359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03 이미경 3595
3595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아냐? 2008-05-03 주병순 4915
359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진짜 신자는 /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2008-05-04 장병찬 6405
359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익명의 그리스도인(Anonymous Christian) 2008-05-04 김용대 7685
359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" - 2008.5.4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 ... 2008-05-04 김명준 6485
360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사랑하는 형제자매님!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.] 2008-05-06 김문환 6865
5,525건 (254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