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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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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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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.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애도 메시지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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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14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길을 따라 ......글/廈象 2008-05-15 김지은 5175
3622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내 입속의 혀... 2008-05-19 조용안 5175
3698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♡ 가난한 새의 기도 ♡ 2008-06-26 김미자 5176
363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2008-05-18 장병찬 5176
365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성모성월에 부쳐] 2008-05-27 김윤식 5171
3713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펌]‘가슴이 벅차오르는’ 천혜의 미항, 베르겐 2008-06-22 최익곤 5173
372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포위의 벽은 자유의 문으로" - 2008.6.28 토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... 2008-06-28 김명준 5173
374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(271)◎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2008-07-05 김양귀 5178
378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연중 16주 복음 - 바오로 신부님의 말씀의 징검다리 2008-07-19 이중호 5177
380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'하느님’ 보물, ‘사람’ 보물 - 7.3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30 김명준 5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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