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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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느님 사랑의 열매" - 8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5 김명준 4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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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6일 수요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5 노병규 7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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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2008-08-05 주병순 4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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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 제 2일, 양 진영 2008-08-05 장선희 4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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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2008-08-05 장병찬 58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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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만일 나라면 마지막 말을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?’ 2008-08-05 김학준 4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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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사랑의 세 박자 리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8-05 조연숙 60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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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별나게들 자라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5 노병규 6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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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뱅이와 부자 사이 2008-08-04 손인식 57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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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일일 피정을 듣고 ... * 2008-08-04 강헌모 5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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