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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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사랑하는 형제자매님!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.] 2008-05-06 김문환 5685
360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/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2008-05-07 장병찬 5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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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2008-05-09 최익곤 5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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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담습니다. 2008-05-10 최익곤 6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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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/ 순영이처럼... 2008-05-11 오상선 5655
3620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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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기도와 묵상에 열중하십시오. ◈ 2008-05-14 최익곤 6625
362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도는 영혼의 음식 2008-05-15 최익곤 5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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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430) 사랑, 그 완전한 세계 2008-05-15 유정자 58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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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읽는 복음묵상/삼위일체 대축일/양승국 신부 2008-05-16 원근식 5865
3628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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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산은 청산 그대로 2008-05-17 이재복 3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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