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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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8-05-23 주병순 5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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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적 내비게이션(navigation)" - 2008.6.14 연중 제10주간 ... 2008-06-14 김명준 5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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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간의 자유, 존재의 기쁨" - 2008.6.21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 ... 2008-06-21 김명준 5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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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아버지 2008-07-06 최익곤 5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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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74)오늘도 여유가 있는 말은....." 아직도 휴가중입니다....." 2008-07-11 김양귀 50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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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라지 성당 2008-07-22 박성주 5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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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할 수 없는 손님!! 2008-07-30 송영자 5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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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평생 소원 2008-07-30 김연자 50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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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나이든 중후함에 대하여 2008-08-05 이인호 50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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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연주곡 이어듣기 2008-06-19 노병규 5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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