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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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1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5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4 노병규 93912
3815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언제까지 배 안에만 있을거니? 2008-08-04 이인옥 5638
381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제1일, 그리스도께서 나를 당신 제자로 부르심 1 2008-08-04 장선희 4353
381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무너져선 안 된다" - 8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4 김명준 5984
3815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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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찬미와 감사의 삶" - 8.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4 김명준 5164
3815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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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8-08-04 주병순 4432
381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다섯째 나팔(요한묵시록9,1~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8-04 장기순 6903
381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유령이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8-04 정복순 5474
3814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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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의 교리 지도에서 2008-08-04 장병찬 5573
3814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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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삽화 좋은글 2008-08-04 최익곤 6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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