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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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집스런 남편 2008-06-19 김연자 5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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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어머니의 노래 ♣ 2008-05-08 김미자 5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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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위로 - 이해인 시집 (물망초) 2008-06-12 유금자 5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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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다 ♣ 2008-07-03 노병규 5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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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 흙이 되고 2008-07-26 신영학 5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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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... 2008-05-24 주병순 5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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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진정한 종교의 힘을 보여주십니다~ 2008-07-01 김광태 53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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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여....!! (신부님 육성)^^* 2008-07-24 노병규 5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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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2 정복순 5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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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김연규, 이지은님께... 2008-06-02 신희상 5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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