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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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1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8월 4일)[(백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] 2008-08-04 정정애 6279
381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8-08-04 김광자 78610
3813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4일 연중 월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08-08-03 노병규 1,08110
3813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08-08-03 주병순 6042
381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제2,제3의 성사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8-03 김광자 5566
381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2008-08-03 김열우 6442
381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풍성하게 베푸시는 하느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-08-03 노병규 94611
3813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림같은 즐거운 휴양지 피지 2008-08-03 최익곤 6365
381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완전히 비울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채울 수 있다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 ... 2008-08-03 조연숙 5123
381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3일 연중 제1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3 노병규 7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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