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28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반가운 추억의 가요 15곡 2008-08-09 노병규 5321
3789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마음을 움직이는 친절 2008-08-06 원근식 5316
363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꼴찌가 ... 2008-05-20 주병순 5311
12031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작은 욕심이 광우병을? 2008-05-12 권태하 53122
3610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2008-05-13 노병규 5302
3623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슬픈 웨딩드레스 2008-05-20 노병규 5305
3641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꿈으로 2008-05-29 김지은 5307
3704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자녀 교육을 위한 조언 2008-06-28 원근식 5304
3745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비웃음 2008-07-17 조용안 5304
365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보시다시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6 정복순 5304
5,525건 (257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