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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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*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* 2008-08-09 김재기 5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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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4-11 정복순 5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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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분별의 잣대는 자비" - 2008.7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2008-07-18 김명준 5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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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어려운 일 2008-07-07 임덕래 5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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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마음 속에서 크는 것 2008-05-27 박성권 4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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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을 향한 준비 2008-07-06 조용안 4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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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은 것을 다시 주어라 2008-07-10 노병규 49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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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향기 2008-07-28 조용안 49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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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쿰란 유적지 2008-04-13 유웅열 49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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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6-20 묵상/ 믿고 보내시는 . . ... 2008-04-17 권수현 4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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