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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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63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음악이 있어 하루가 아름다운 날... 2008-02-01 노병규 5303
10343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★☆ 시원한 바다 노래모음 2008-06-19 노병규 5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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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끊긴 전화 / 도종환 ♣ 2008-07-12 김미자 5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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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2008-07-20 조용안 5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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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이 모든게 사랑입니다 ♧ 2008-07-29 김미자 5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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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대숲 호수의 아침-묵상- 2008-07-29 조용안 5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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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신조 신념의 디지털 맨이신 주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22 노병규 5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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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보시다시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6 정복순 5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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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하느님 나라의 거리는? 2008-06-05 오상선 5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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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병규씨 내가 만든 게시물에는 절대로 손대지 마시오.│나는 노병규씨가 싫어요 2008-04-09 이강길 52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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