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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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1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나누어 먹으라 하셨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2 노병규 4935
381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리스의 산토리니(santorini)섬 2008-08-02 김광자 5088
381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도는 영혼의 음식 2008-08-02 최익곤 6169
380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2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2 노병규 61614
380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파도여 당신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8-08-02 김광자 5246
380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 ... 2008-08-01 주병순 5112
380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난다" - 8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1 김명준 5955
3809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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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이 고향으로 달아나다(창세기31,1~5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8-01 장기순 5904
380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그래, 너 잘났어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1 노병규 8609
3808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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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8-08-01 장병찬 5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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