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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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8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" - 2008.6.10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008-06-10 김명준 6255
368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참 자유로운 사람들"- 2008.6.11 수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08-06-11 김명준 5545
368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지성(至誠)이면 감천(感天)" - 2008.6.12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008-06-12 김명준 4615
369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사악과 레베카의 혼인(창세기24,1~6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13 장기순 1,0225
369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에... 2008-06-13 오상선 5165
3692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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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쿠바 풍경 ~ 2008-06-14 최익곤 5795
3694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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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1주일 / 주님께서 나를 불러주신 이유 2008-06-15 오상선 5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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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만이 두려움의 해독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16 조연숙 6405
3700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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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 요한 9,4 2008-06-17 방진선 6445
3700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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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몽 2008-06-17 이재복 5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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