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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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랑아 ******* 류해욱 신부님 2008-04-25 김광자 49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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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사랑 안에 잠든 사람은 행복하다 - 목요일 2008-06-18 장이수 49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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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위에 앉아 보니 & 기도 2008-06-24 임숙향 49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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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2] 2008-07-22 장이수 4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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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성체 2008-04-23 이옥순 49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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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신 목적은 무엇인가요?! 2008-04-26 안성준 49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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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이 있는 팝송모음 2007-12-15 노병규 49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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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올라로 듣는 섬 집 아기 / 在美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 2008-04-18 김미자 49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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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귀가 열리면............ 2008-05-18 송희순 4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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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영원한 약속 * 2008-07-21 김재기 49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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