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6월 2일 (일)
(백)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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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가르침 2008-06-24 김광자 76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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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8 이미경 73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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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7월2일)[(녹) 연중 제13주간 수요일] 2008-07-02 정정애 69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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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6 이미경 80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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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7 이미경 95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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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8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7 노병규 90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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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7월8일)[(녹) 연중 제14주간 화요일] 2008-07-08 정정애 66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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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73)더운 날 시원하게 보내세요. 2008-07-10 김양귀 69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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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3 이미경 84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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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6 이미경 1,06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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