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5일 (토)
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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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가르침 2008-06-24 김광자 86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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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8 이미경 80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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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7월2일)[(녹) 연중 제13주간 수요일] 2008-07-02 정정애 77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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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6 이미경 87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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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7 이미경 1,02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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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8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7 노병규 97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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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7월8일)[(녹) 연중 제14주간 화요일] 2008-07-08 정정애 77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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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73)더운 날 시원하게 보내세요. 2008-07-10 김양귀 81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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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3 이미경 95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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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6 이미경 1,24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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