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2일 (금)
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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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은...ㅋㅋㅋ 2008-08-06 노병규 1,18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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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가의 달인 2008-03-05 정준영 1,1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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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3 이미경 1,18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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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했을 때 드러나는 능력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8-11 조연숙 1,17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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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본 사람 2008-04-21 권태하 1,17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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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운 시절의 초록 추억 속에서 2008-07-15 권태하 1,17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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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씩만 해보세요~ 2008-07-06 노병규 1,1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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