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0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마음의 깨끗함 ♡ 2008-06-18 이부영 7735
3702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태양의 노래 (성 프란치스코) 2008-06-18 장병찬 7225
370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진실과 겸손" - 2008.6.18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08-06-19 김명준 5715
370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2008-06-19 장병찬 5905
370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면을 보시는 하느님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20 조연숙 6075
370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24-34 묵상/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한 ... 2008-06-21 권수현 5515
371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분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? 2008-06-23 유웅열 7955
371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1-5 묵상/ 심판하지 마라 2008-06-23 권수현 6285
371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르디스 교회에 보내는 편지(요한묵시록3,1~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23 장기순 5305
371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심판하지 마라" - 2008.6.23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2008-06-23 김명준 5645
5,526건 (260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