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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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5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♣ 2008-07-31 김미자 49810
3778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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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한 일입니다 2008-08-01 노병규 4987
3784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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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행복한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* 2008-08-04 김재기 4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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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2008-05-04 주병순 4982
363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5월19일)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08-05-19 정정애 4989
363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지 순례 - 제라쉬. 2008-05-20 유웅열 4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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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님 ! 생신 축하드립니다... 2008-05-25 이미경 4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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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8-06-22 주병순 4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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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2008-04-26 노병규 49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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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가 아닌 평화를 위한 바람이었으면 2008-07-01 조용안 4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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