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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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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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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1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세상의 빛] 2008-06-24 최익곤 6805
371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매일 변모하는 삶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25 조연숙 7125
372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수해를 피하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6 노병규 7075
3723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선한 사마리아 사람 / 고운 말의 열매들 2008-06-26 장병찬 7385
372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나를 따르라. 2008-06-27 최익곤 5675
372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그분의 현존을 선포하고 있는 것 2008-06-28 최익곤 5415
3728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2008 서울대교구 사제 부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2008-06-28 노병규 5425
372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강론] 교황주일 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)/심흥보신부님 2008-06-28 장병찬 6215
373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전환점 2008-06-29 윤경재 6045
373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영원세상을 겨냥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30 노병규 5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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