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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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* 2008-07-06 김재기 4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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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비처럼 2008-07-11 신영학 4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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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2008-08-12 노병규 4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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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" - 2008.5.25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 ... 2008-05-25 김명준 49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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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 ... 2008-08-02 주병순 4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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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언자적 삶" - 8.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2 김명준 49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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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짜들은 다 가라 2008-04-28 박혜옥 49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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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께 가까이 가는데는 중개자가 필요치 않습니다... 2008-04-28 김연형 49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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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, 문, 김형제님의 글들에 대한 소견 2008-05-04 조정제 49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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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미의심정으로... 2008-06-07 김영희 49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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