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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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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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수녀님들과 춤을... 2008-07-06 이인호 5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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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* 2008-07-27 김재기 5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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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* 2008-08-05 김재기 5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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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맘에 숨은 꽃... [ 전동기 신부님] 2008-04-21 이미경 52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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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을 주는리더 2008-05-10 노병규 5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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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라면' 2008-06-20 조용안 5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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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스트중년 인기가요 모음 ㅣ 국내음악 2008-04-11 노병규 5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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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08-06-06 주병순 5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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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으로 차 한 잔 하시지요 2008-08-05 조용안 5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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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을 설득시키는 12가지 방법 2008-08-03 원근식 5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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