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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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30 노병규 8007
3803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즐거운 휴양지 마데이라 2008-07-30 최익곤 6016
380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고통은 견딤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. 2008-07-30 유웅열 7988
3803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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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2008-07-30 장병찬 5525
380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30 이미경 1,30523
380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연중 제1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30 노병규 98512
380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[숨겨진 보물] 2008-07-29 장이수 5187
380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믿음과 삶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29 김광자 5608
380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의 주님을 못박는 사람 [죽은 이] 2008-07-29 장이수 5762
3802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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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랑은 아무나 하나" - 7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9 김명준 9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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