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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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행복한 사람... [ 전동기 신부님] 2008-06-28 이미경 5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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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님의 등불 2008-06-11 조용안 5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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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 1997년이후 광우병은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 2008-05-01 한동진 5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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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의 遠近法 2008-07-26 이인호 5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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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08-05-11 주병순 5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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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의 성인(聖人)들 - 사도1,15-17.20-26 요한15,9-17 2008-05-15 김명준 50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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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흔쾌히 받아들입니다. 2008-05-07 소순태 5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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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한계와 약점을 받아들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22 조연숙 5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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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5일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/ 내 식대로 복음 전하기 2008-04-24 오상선 5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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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차르트의 수업료 2008-08-08 노병규 5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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