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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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무심으로 차 한 잔 하시지요 2008-08-05 조용안 5243
3784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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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을 설득시키는 12가지 방법 2008-08-03 원근식 5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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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08-04-12 주병순 5242
3745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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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행복한 그리움 ♣ 2008-07-17 김미자 52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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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그릇에 당신 사랑을 채우며 2008-06-16 노병규 52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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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마음의 친구 2008-06-08 조용안 5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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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주님! 오늘도 ♡ 2008-06-22 김미자 52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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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정 다스릴 수는 없을까? 2008-05-15 조용안 52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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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립습니다 2008-05-27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2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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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분해서는 안 될 이야기 같은데요...^^ 2008-06-02 김은혜 5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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