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0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08-07-29 주병순 5575
380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제의 영혼이 마비되고 생각이 병들었을 때 2008-07-29 장병찬 93011
3801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불변하신 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9 노병규 6757
380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29 이미경 1,24018
380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9 노병규 99714
380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제 신앙문집들이 서울의 대형 서점들에 깔렸습니다 2008-07-29 지요하 7934
380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무는 들력 2008-07-28 이재복 4578
380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‘제자리’에서의 삶 - 7.28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8 김명준 5745
380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일일 청소부의 일기 2008-07-28 김종업 92210
380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8-07-28 주병순 5783
5,526건 (262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