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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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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0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08-07-29 주병순 5555
380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사제의 영혼이 마비되고 생각이 병들었을 때 2008-07-29 장병찬 93011
3801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불변하신 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9 노병규 6747
380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29 이미경 1,23818
380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9 노병규 99514
380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제 신앙문집들이 서울의 대형 서점들에 깔렸습니다 2008-07-29 지요하 7904
380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저무는 들력 2008-07-28 이재복 4528
380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‘제자리’에서의 삶 - 7.28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8 김명준 5675
380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일일 청소부의 일기 2008-07-28 김종업 91710
380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8-07-28 주병순 5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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