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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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5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8-07-04 장병찬 4955
374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엄마가 사랑한 수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7-04 신희상 5935
374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파옥 2008-07-04 이재복 4825
374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◈마음을 다스리는 글◈ 2008-07-05 최익곤 7015
374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역시나 역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5 노병규 6165
374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치명자 산 성지 2008-07-05 이재복 4355
3747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7-22 묵상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2008-07-06 권수현 4795
374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신심 깊은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7 노병규 6895
3748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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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파우스티나와 하느님의 자비심 2008-07-07 장병찬 6865
3750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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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통을 잘 하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7-07 신희상 4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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