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27일 (토)
(백)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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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정말로 대박입니다요~~~ 2008-07-02 조금숙 5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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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 단 한사람을 위한 기도 2008-07-02 조용안 2,5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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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겠다고 어떤 사람이 찾아왔길래 2008-07-02 조용안 6365
3713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하다 2008-07-03 조용안 3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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♠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 ♠ 2008-07-03 마진수 5055
3719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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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♣ 2008-07-06 김미자 3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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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개의 밥 그릇 2008-07-03 신영학 2,0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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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그를 만난 것은 2008-07-05 이현주 4065
364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23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3 노병규 5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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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느보산 모세 성당. 2008-05-23 유웅열 6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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