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7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7 정복순 6955
377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멍에를 메고 + 나에게 배워라 2008-07-17 장이수 9465
377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16주일- 가라지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2008-07-19 장병찬 5805
378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중심이 가벼우면 주변이 시끄럽다." - 2008.7.19, 성 요셉 수도원 ... 2008-07-19 김명준 5375
378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<예수께서 하신 일과 하지 않으시는 일>... 윤경재 2008-07-19 윤경재 5445
378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작은 일에 충성할 때 큰 일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20 조연숙 5395
378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늘나라의 삶" - 2008.7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0 김명준 6345
378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점쟁이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이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1 노병규 7465
378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느님께 코드를 맞추는 삶" - 2008.7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8-07-21 김명준 6175
378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두려워 말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22 조연숙 1,0455
5,525건 (265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