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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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복음 묵상 - 불행하여라. 2008-07-15 박수신 7025
377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7 정복순 6285
377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멍에를 메고 + 나에게 배워라 2008-07-17 장이수 8645
3779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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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16주일- 가라지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2008-07-19 장병찬 5445
378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중심이 가벼우면 주변이 시끄럽다." - 2008.7.19, 성 요셉 수도원 ... 2008-07-19 김명준 5015
3780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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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예수께서 하신 일과 하지 않으시는 일>... 윤경재 2008-07-19 윤경재 5075
3781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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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일에 충성할 때 큰 일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20 조연숙 4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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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나라의 삶" - 2008.7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0 김명준 5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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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점쟁이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이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1 노병규 7085
3784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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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께 코드를 맞추는 삶" - 2008.7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8-07-21 김명준 5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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