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9일 (수)
(녹)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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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8 주병순 5201
367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미리읽는 복음 연중제10주일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08-06-07 원근식 5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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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08-06-27 주병순 5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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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치명자 산 성지 2008-07-05 이재복 5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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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 2008-05-31 이주희 5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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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2탄 2008-04-27 이미경 5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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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무 2008-05-20 이재복 5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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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주(定住)의 비결" - 2008.5.23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008-05-23 김명준 5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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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체성의 뿌리" - 2008.7.14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 ... 2008-07-14 김명준 5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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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입사원 시절 야그 1편 - 동키호테 상무님 2008-06-15 이인호 51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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