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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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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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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8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하는 바른 자세 2008-07-22 장병찬 7555
378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23일 / 좋은 땅 만들기 2008-07-23 오상선 6155
379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서비스가 나쁘면 빼앗겨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4 노병규 7135
379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야곱의 아들들(창세기30,1~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25 장기순 6485
379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스크랩] 그레이트 베리어 섬 / 뉴질랜드 2008-07-25 최익곤 6255
380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‘제자리’에서의 삶 - 7.28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8 김명준 6295
380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08-07-29 주병순 5955
380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2008-07-30 장병찬 5945
380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난다" - 8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1 김명준 6395
381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나누어 먹으라 하셨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2 노병규 5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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