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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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모든 것이 비유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25 김광자 68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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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5 노병규 98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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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7월25일)[(홍)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2008-07-25 정정애 62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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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이해해야 할까? 2008-07-25 이인옥 63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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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수 동굴과 펠라지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3] 2008-07-24 장이수 6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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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 ... 2008-07-24 주병순 5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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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탄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2008-07-24 장병찬 9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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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서비스가 나쁘면 빼앗겨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4 노병규 6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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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하지 말고 해야 할 것을 하십시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24 조연숙 8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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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풍요로움 주기 ♡ 2008-07-24 이부영 7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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