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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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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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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3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아름다운 새 2008-05-10 김종업 5048
3590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우리 이런 인연으로 ♣ 2008-05-04 김미자 5047
3564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◑사랑이 머물다간 자리... 2008-04-22 김동원 50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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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홍보게시판

 신구약성경통독피정, 신약성경통독피정 2008-07-04 오평수피정 5041
381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20세기에 들어 더욱 강조되는 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 2008-08-02 장선희 5032
374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" - 2008.7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-07-05 김명준 5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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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태양의 노래 (성 프란치스코) 2008-06-18 장병찬 5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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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빈첸시오 회원을 위한 특별한 전대사가 있다. 2008-07-30 양명석 50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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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나와 함께하는 나 2008-07-17 신영학 5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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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2008-07-30 조용안 50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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