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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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9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용서의 꽃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8-07-24 김광자 1,05512
379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24 이미경 1,13816
379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7월 24일) [(녹) 연중 제16주간 목요일] 2008-07-24 정정애 74211
379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4 노병규 93916
379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" - 2008.7.1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8-07-23 김명준 5943
3790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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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,의,예,지, 그리고 신, 화, 겸, 양, 노, 정. 2008-07-23 유웅열 6038
379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더 깊이 내려가자! 2008-07-23 이인옥 70912
378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08-07-23 주병순 4982
3789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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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23 이미경 2822
3789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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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23 김광자 85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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