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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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의 갈빗대 [존재의 심연] 2008-06-03 장이수 2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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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08-06-06 주병순 1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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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6-06 강점수 1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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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물의 힘'과 '사랑의 힘'은 다르다 2008-06-05 장이수 1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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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의인은 반드시 고통을 당합니다. 2008-06-05 장선희 2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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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을 헤치고 항해할 일이다 2008-06-09 박혜옥 3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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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2008-06-09 주병순 3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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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할수 있었으면...^^ 2008-06-10 이진숙 37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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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나자렛 가정이란? 2008-06-10 안성철 2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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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기쁨 2008-06-07 장선희 2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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