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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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53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더욱더 놀랐던 것은..... 2008-04-20 김용대 5034
381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20세기에 들어 더욱 강조되는 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 2008-08-02 장선희 5032
3689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애쓰지 않고 성공하는 법 <재물 쌓기>-박석희 주교님의 피정노트 - 2008-06-20 조용안 5022
367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와 하느님 나라의 거리는? 2008-06-05 오상선 5024
3641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2 정복순 5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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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평생 소원 2008-07-30 김연자 50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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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할 수 없는 손님!! 2008-07-30 송영자 5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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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나이든 중후함에 대하여 2008-08-05 이인호 50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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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라지 성당 2008-07-22 박성주 5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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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어려운 일 2008-07-07 임덕래 5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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