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8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23일 / 좋은 땅 만들기 2008-07-23 오상선 6475
378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비르짓다 성녀(축일 7.23) 과 15기도문 2008-07-23 장병찬 8006
378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구속자 = 구속주 [주교회의 천주교 용어집] 2008-07-22 장이수 3552
378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2 노병규 95311
378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받은 선물을 즐기십시오 ♡ 2008-07-22 이부영 5633
378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2] 2008-07-22 장이수 5712
378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7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2 김명준 5226
378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의 누이여, 나의 신부여! 2008-07-22 이인옥 98413
378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체험] 누가 말려~~ 2008-07-22 유낙양 87813
378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08-07-22 주병순 6342
5,525건 (268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