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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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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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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8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23일 / 좋은 땅 만들기 2008-07-23 오상선 6155
378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비르짓다 성녀(축일 7.23) 과 15기도문 2008-07-23 장병찬 7406
378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구속자 = 구속주 [주교회의 천주교 용어집] 2008-07-22 장이수 3192
378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2 노병규 93011
378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♡ 받은 선물을 즐기십시오 ♡ 2008-07-22 이부영 5433
378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2] 2008-07-22 장이수 5422
378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7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2 김명준 4856
378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나의 누이여, 나의 신부여! 2008-07-22 이인옥 93613
378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체험] 누가 말려~~ 2008-07-22 유낙양 83013
378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08-07-22 주병순 5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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