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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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1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하늘나라에 가기 쉬운 길목에 집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6 노병규 4903
382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역서를 읽다가 2008-08-06 이재복 4906
382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08-08-09 주병순 4902
10438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최신가요 모음곡...♬ 2008-06-26 노병규 4901
3553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꽃 달음질 2008-04-17 신영학 4896
3648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우물과 마음의 깊이 2008-06-02 원근식 4894
3698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2008-06-26 조용안 4892
3736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♣ 2008-07-13 김미자 4896
358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08-04-30 주병순 4894
364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5-25 주병순 48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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