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32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외로움은 나의 힘 2008-05-24 조용안 5146
3640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성모의 밤 행사 2008-05-28 황현옥 5142
3541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그대와 함께.... 2008-04-12 원종인 51410
3705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"바오로 사도와 함께 전대사의 은총을" 2008-06-29 김미자 5148
3695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[교회상식]수녀님은 성직자일까? 2008-06-24 노병규 5143
3692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지혜가 담긴 人生의 도움말 2008-06-22 조용안 5142
3727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♡ 이제야 죽을 자격을 얻었구나 ♡ 2008-07-09 조용안 5146
11997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미국에서 1997년이후 광우병은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 2008-05-01 한동진 5143
12020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미친 소 괴담이 굿뉴스 자유게시판에 까지... 2008-05-09 조돈일 5149
12062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누구신지요 ? 2008-05-21 장이수 5147
5,525건 (269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