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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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8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83)<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> 2008-07-22 김양귀 71910
378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하는 바른 자세 2008-07-22 장병찬 7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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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마음도 눈도 어두울 때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2 노병규 7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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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두려워 말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22 조연숙 9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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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는 보았니?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8-07-22 김광자 6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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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22 이미경 1,11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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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22일 화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2 노병규 1,26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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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. 2008-07-21 주병순 4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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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의 종들의 표지(요한묵시록7,1~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21 장기순 78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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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느님께 코드를 맞추는 삶" - 2008.7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8-07-21 김명준 5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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