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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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달래와 철쭉 2008-04-23 임덕래 2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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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6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4-24 강수열 6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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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4-24 이현숙 3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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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8-04-25 주병순 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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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게실에 혼자 앉아있던 할아버지 2008-04-26 박창영 2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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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가톨릭 교회 교리서 어디에 이런 내용이 있는지요? 2008-04-28 소순태 1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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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속의 신비 2008-04-28 장병찬 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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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08-04-28 주병순 1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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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리,지혜,은총은 온유한 마음(글)에서 시작합니다. 2008-04-28 장병찬 1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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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과 함께 걸으면서 2008-04-30 장병찬 2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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