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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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 ... 2008-05-28 주병순 4892
365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29 주병순 48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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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08-05-31 주병순 48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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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우리가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 2008-06-29 최익곤 48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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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2008-07-21 장병찬 48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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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도 최민호 선수 세례명이?? 2008-08-11 곽일수 48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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♬ 사랑이 샘솟는 가요모음 25곡 ♬ 2008-07-07 노병규 4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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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이 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2008-06-15 조용안 4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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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♣ 2008-06-27 조용안 4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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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 가지 마음 2008-07-09 원근식 4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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