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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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어머니의 환갑잔치 선물 2008-06-12 조용안 5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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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-그 무엇에도 너 마음 설레지 마라-♤ 2008-07-07 조용안 5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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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둥근 박과 둥근 달 ♣ 2008-07-18 김미자 5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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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이 곰팡이 쓸 때 2008-07-23 조용안 5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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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. 2008-05-22 주병순 5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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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08-06-17 주병순 5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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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! 2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8월 찬미의 밤 ... 2008-08-09 송월순 5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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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교리서(천주교요리문답)...5회 2008-06-09 박영호 5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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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 한잔과 아주 잘 어울리는 연주곡..... 2008-06-24 노병규 5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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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폴모리아 / 영화음악 24곡 2008-07-02 노병규 5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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