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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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8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2008-07-21 장병찬 4892
378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점쟁이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이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1 노병규 7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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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존 정글 호텔, 천국이 따로 없네 2008-07-21 최익곤 6653
3783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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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21 이미경 1,00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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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1 노병규 908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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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마음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8-07-21 김광자 68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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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나라의 삶" - 2008.7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0 김명준 5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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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08-07-20 주병순 5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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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대자연의 그림같은 풍경 2008-07-20 최익곤 5596
3781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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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일에 충성할 때 큰 일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20 조연숙 4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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