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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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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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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08-05-01 주병순 705
12000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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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하느님을 더 잘 알기 1 2008-05-02 장병찬 2465
12001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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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귀을 여시오~ 2008-05-02 황중호 1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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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08-05-03 주병순 1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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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태백산 야생화들(글: 5월 숲속에서) 2008-05-03 최태성 2375
12019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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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8 주병순 1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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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우리의 거리 2008-05-09 노병규 2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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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하느님 말씀과 성모님 말씀 중에서 더 귀한 것은 ? 2008-05-09 장이수 1765
12026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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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공개질의]미국산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있습니까? 2008-05-10 이용섭 1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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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미주 한인 주부들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~!! 2008-05-11 최규창 26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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