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7일 (월)
(백)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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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나 자신을 알자 2008-06-23 원근식 4874
353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웃음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. 2008-04-12 유웅열 4879
358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08-04-30 주병순 4874
12247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사제의 영혼이 마비되고 생각이 병들었을 때 2008-07-29 장병찬 4876
359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[괴짜수녀일기] ‘불쌍히’증후군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5-06 노병규 4868
3674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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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도 웃어버린 개구장이들의 기도 2008-06-14 조용안 4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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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♣ 2008-07-19 김미자 48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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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*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*♡ 2008-07-22 조용안 4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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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♧ 우리가 물이 되어 ♧ 2008-08-03 김미자 4865
364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5-25 주병순 48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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