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2일 (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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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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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2008-06-30 조용안 5003
3706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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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게 하시어요 2008-06-29 신영학 5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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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너의 영혼을 평화롭게 ♣ 2008-06-09 김미자 5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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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..... 2008-06-03 노병규 5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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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증(愛憎)의 여로 2008-06-14 조용안 5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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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한 사람이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08-06-18 조용안 5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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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고 2008-06-07 이재복 5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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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2008-07-15 장병찬 5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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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께 가까이 가는데는 중개자가 필요치 않습니다... 2008-04-28 김연형 5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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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손녀 2008-08-02 이재복 5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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