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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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52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"♧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♧" 2008-07-21 노병규 48810
3760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나의 소망의 빗방울처럼 ♣ 2008-07-24 김미자 4886
3778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2008-08-01 조용안 4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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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생명을 택하라] 2008-04-12 김문환 48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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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. 2008-04-12 유웅열 48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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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대는 어떤 성가를 좋아하세요..... 2008-04-23 조기동 4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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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예루살렘. 2008-04-29 유웅열 4886
359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46)당뇨병 묵상 2008-05-02 김양귀 48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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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전체를 보는 영적시야" - 2008.6.2 연중 제9주간 월요일 2008-06-02 김명준 4884
369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러쎌 2008-06-15 이인옥 48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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