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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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8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20일 연중 제1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0 노병규 74513
378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연중 16주 복음 - 바오로 신부님의 말씀의 징검다리 2008-07-19 이중호 4737
378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<예수께서 하신 일과 하지 않으시는 일>... 윤경재 2008-07-19 윤경재 5075
378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중심이 가벼우면 주변이 시끄럽다." - 2008.7.19, 성 요셉 수도원 ... 2008-07-19 김명준 5015
377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 ... 2008-07-19 주병순 5192
377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영적대화 *이탈리아 시실리 본당 신부님 † 신앙체험* (PBC 방송 특강) 2008-07-19 송규철 7831
377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16주일- 가라지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2008-07-19 장병찬 5445
377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9 노병규 60011
377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얼굴을 벽쪽으로 돌리고... 2008-07-19 이인옥 45210
3777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분별의 잣대는 자비" - 2008.7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2008-07-18 김명준 5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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