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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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소통을 잘 하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7-07 신희상 54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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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파우스티나와 하느님의 자비심 2008-07-07 장병찬 7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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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신심 깊은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7 노병규 7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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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명자 산 성지 2008-07-05 이재복 5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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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7-22 묵상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2008-07-06 권수현 5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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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iss 알프스 동굴폭포 (융프라우) 2008-07-08 최익곤 7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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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훈님! 베네딕도축일..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, 추~카 드립니다.**^* ... 2008-07-14 정정애 6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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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어가는 길목에서.......... 2008-07-14 최진국 7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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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불행하여라. 2008-07-15 박수신 8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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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가정의 평화 ♡ 2008-07-15 이부영 7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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