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7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08-07-18 주병순 4881
377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외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18 김광자 5318
377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8 정복순 6764
377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2008-07-18 장병찬 7552
377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여러분은 친구라 부를만한 사람이 있습니까? 2008-07-18 유웅열 6336
377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세상원리와 하늘질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8 노병규 5804
377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의 묵상(7월18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2008-07-18 정정애 6149
377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감수성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18 조연숙 5374
377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$미국속의 대자연들$ 2008-07-18 최익곤 5967
3775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8 이미경 95212
5,526건 (272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