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8일 (화)
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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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9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03 이미경 3605
359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진짜 신자는 /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2008-05-04 장병찬 6455
359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익명의 그리스도인(Anonymous Christian) 2008-05-04 김용대 7765
3599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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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" - 2008.5.4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 ... 2008-05-04 김명준 6565
3608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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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2008-05-09 최익곤 6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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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/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2008-05-07 장병찬 6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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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하는 형제자매님!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.] 2008-05-06 김문환 6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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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/ 순영이처럼... 2008-05-11 오상선 6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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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담습니다. 2008-05-10 최익곤 7055
3622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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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영혼의 음식 2008-05-15 최익곤 6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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