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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
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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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공지사항
(▶◀) 서울대교구 이성국(바오로, 62세, 90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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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9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괴짜수녀일기] ‘불쌍히’증후군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5-06 노병규 4868
3674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하느님도 웃어버린 개구장이들의 기도 2008-06-14 조용안 4863
3748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♣ 2008-07-19 김미자 4867
3755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♡*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*♡ 2008-07-22 조용안 4863
3783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♧ 우리가 물이 되어 ♧ 2008-08-03 김미자 4865
353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나눔 묵상]▒ '“생명의 말씀”(요한 6,68)' ▒ ㅣ 성서와 함께 2008-04-12 노병규 4868
3798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참 보물" - 2008.7.2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7 김명준 4864
3535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★ 봄내음 풍기는 멋진 영상 ★ 2008-04-10 노병규 4857
3692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사랑을 하려거든 2008-06-22 원근식 4855
3753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08-07-21 조용안 4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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