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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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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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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5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그때와 다를 바 없지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1 노병규 4986
12112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어미의심정으로... 2008-06-07 김영희 49812
3775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♣ 2008-07-31 김미자 49810
3778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잘한 일입니다 2008-08-01 노병규 4987
3753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영원한 약속 * 2008-07-21 김재기 4986
354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왜? 2008-04-19 김광자 4989
3784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행복한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* 2008-08-04 김재기 4984
3571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2008-04-26 노병규 4978
3719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* 2008-07-06 김재기 4976
3710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상처가 아닌 평화를 위한 바람이었으면 2008-07-01 조용안 4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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