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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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5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8 노병규 82812
377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가평 수목원 2008-07-18 김광자 5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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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수고와 휴식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17 김광자 53110
377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<인생의 아홉 가지 굴레> ... 윤경재 2008-07-17 윤경재 8586
377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나 되고 싶은 갈망" - 2008.7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2008-07-17 김명준 6906
377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" - 2008.7.1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8-07-17 김명준 5974
3774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7-17 주병순 5584
377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멍에를 메고 + 나에게 배워라 2008-07-17 장이수 86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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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7 정복순 6285
377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2008-07-17 장병찬 67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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