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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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원을 그려보자 ... 2008-05-27 신희상 2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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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의 사람(성인) [ 성체의 벗 ] 2008-05-27 장이수 1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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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자를 섬기는 복자 2008-05-28 장이수 1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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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29 주병순 1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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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... 2008-05-29 이수근 3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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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마음 2008-05-30 최태성 2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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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 시국에서의 가톨릭의 입장? 2008-06-02 김숙 25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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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, 성명서 발표 2008-06-03 서울정의평화위원회 3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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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의 갈빗대 [존재의 심연] 2008-06-03 장이수 2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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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2008-06-04 장이수 3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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